셀린느 엘로이즈백
요즘 들어 계속 덥지만 오늘은
더더욱 더워서 진이 빠진 날입니다.
정말 더위도 무섭고 냉방병도 무섭고
더우니 에어컨을 켤수 밖에 없는데
정말 지구가 아플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저런 생각에 더위에 힘이
빠지고 씁쓸한 하루네요.
이런 기분을 날려버릴 너무나
멋있는 가방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셀린느 엘로이즈백인데요.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요.
제가 보여드리는 상품은
사이즈가 한가지만 있는것이
아닌데 오늘 준비한 것은
스몰 크기입니다.
이것보다 큰 사이즈도 있고 조금
작은 핸드폰 가방용도 있어요.
적당한 크기에 딱 들기 좋은
그런 가방사이즈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요렇게 총 4가지 컬러구성입니다.
잘 보시면 한가지는 캔버스 라인이구
나머지 세가지 컬러는
가죽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캔버스 라인의 디자인은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이기 때문에
절대 빠질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디자인은 바로
캔버스 스타일입니다.
이런 재질은 가죽보다는 조금 더
가벼워서 더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고 재질 자체가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뒤 측면 하단부분까지 모두
동일하게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문양이 트리오페
디자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파리의 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이 된 문양이구요~
좌우대칭이 되는 스타일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숄더끈은
일체형이지만 길이 조절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숄더끈은 카프스킨 재질은 매우
튼튼하면서 브라운 색상으로 전체적인
라인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텍스타일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쪽 부분에는 가죽탭이 있어서
고급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
가죽탭에는 원산지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죽 버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각각의 브랜드마다 대표적인
색상이 있기 마련인데 이 브랜드는
바로 탄 컬러라고 할수가 있어요.
탄색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계절
내내 쓰기 좋은 컬러입니다.
이 가방의 숄더끈은 양쪽에서 각각
조절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손쉽게 관리할수가 있어요.
캔버스 타입도 마친가지이지만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
트리밍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포인트는 가죽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쉐입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이구요~
생각보다 수납역시 많이 된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가죽의 질감이 너무나 좋은데요.
오도도돌한 질감이 매력적이고
스크라치가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하기 편리한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스타일의 안감은 스웨이드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말 고급스러운 라인입니다.
세로길이가 가로보다 높은
아이템이라 수납을 더
많이 할수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오늘 아이템 셀린느 엘로이즈백
전체적인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색상별로 캔버스부터 가죽버전까지
다양한 착용샷을 寶輿드렸는데요.
숄더끈의 길이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옷차림에도
코디하기 좋은 데일리한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블랙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실패가 없는 컬러블랙이구요~
블랙은 정말 선택하기 좋은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캔버스라인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앞쪽부분 중앙에 트리오페
각인이 큼지막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참 멋있는 포인트입니다.
가죽의 디테일을 보면 그냥 매끈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글자글한
느낌의 결을 느낄수가 있어요.
그래서 더 튼튼하답니다.
측면의 한쪽부분에는 브랜드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내부 안감은 톤온톤이라서 조화로움이
가득한 스타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컬러
감상해보겠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아이템
셀린느 엘로이즈백입니다.
바로 아랫부분에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19 * 22 * 5cm
컬러
블랙, 브라운,
화이트, 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