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b003021058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오늘은 레트로 감성과 실용성의 조화를 보여주는
페라가모 젤리슈즈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클래식의 진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스타일리시한 장마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모두 여섯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으며
블랙컬러부터 소개해요.
축축한 공기와 예고 없는 소나기
여름에 상징이죠.
곧 있으면 장마도 찾아옵니다.
이럴때는 장화를 신거나
물에 젖지 않는 신발이 필요한데
어른이 신을 수 있는 장화~!
바로 페라가모 젤리슈즈예요.
비가와도 여름에는 더워요.
그런데 발목위로 올라오는 장화를 신으면
엄청 답답하고 덥습니다.
그래서 물에 젖지 않는 구두 형태의
페라가모 젤리슈즈가 최고예요.
우선 발등을 장식하는 리본이 있어
시그니처 감성을 그대로 불러오며
가볍고 튼튼해 장마기간뿐 아니라
여름내내 신을 수 있어요.
발등위로 올라오는 부분이 높지 않고
측면도 트여있어서 너무 시원해요.
한때는 어린이 신발의 대명사였던
젤.리.슈.즈가 다시 주목 받고 있어요.
PVC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게 신고 다닐 수 있고
또 유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수 기능이 뛰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신발이 젖지 않아요.
안정감 있는 굽높이라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굽높이는 대략 3cm 정도이며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해요.
더이상 비오는 날이 두렵지 않을만큼
물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측면뿐 아니라 앞쪽에도
구멍이 뚫려있어서 공기가 잘 통합니다.
공기가 잘 통하면 쉽게 마르죠.
물에 젖어도 금새 마르기 때문에
바로바로 신을 수 있어요.
딱딱하지 않은 소재기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뒷굽이 있어서 꺼짐현상도 없어요.
말랑한 소재라 체중을 견디다 보면
어느 한 부분이 꺼질 수 있어요.
특히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뒤꿈치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굽을 배치하여
내구성을 강화했어요.
리본 장식도 엄청 정교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가운데 부분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바닥 중앙에는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쿠셔닝이 좋고 비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지만
일상룩에 잘 어울려
그냥 매일 신을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만나보아요.
하루종일 신어도 불편함이 없도록
무게를 대폭 줄이고 통기성과 쿠셔닝 기능이
향상되었어요.
그리고 발이 들어가는 안쪽에도
로고 플레이팅이 잘 되어있습니다.
얄쌍하게 잘 빠진 앞코덕분에
슬림한 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데
저는 특히 발이 도톰해서 콤플렉스 입니다.
그런데도 발등이나 전체적으로
불편함이 없었어요.
우선 소재가 특이해서
일반적인 샌들과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리본 장식이 스타일을 잡아주기 때문에
도심과 레인코트에 멋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방수력이 뚜어나 바로 다음날도
신을 수 있는게 바로 이 신발이예요.
여성스러운 매력도 추가되어
다양한 룩에 어울리게 했어요.
착샷에서 보시는것 처럼
원피스와도 찰떡 궁합입니다.
글리터 형태의 실버 컬러도
소개해 드릴게요.
실버 컬러는 여름에 특히 더 사랑받는데
글리터가 추가되어 반짝임까지 얻었어요.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컬러 입니다.
데일리룩에도 개성을 추가할 수 있어요.
앞뒤가 다 막힌 디자인들은
여름에 신기 답답해요.
그래서 슬리퍼나 샌들이 인기가 많잖아요.
하지만 트여있는 곳이 많으면
깔끔한 느낌은 없어요.
이 신발은 앞뒤는 다 막혀있지만
측면과 앞쪽이 트여있어
공기가 잘 통해요.
땀이 차도 물에 젖어도 금새 마릅니다.
굽은 체중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더 튼튼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매력적인 착샷을 보시면
실버 컬러가 다르게 보일거예요^^
오늘은 여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드 컬러는 흔하게 볼 수 없고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름은 화려한 계절이니
평소 원했던 컬러로
마음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컬러들은 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소개할게요.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고
바닥의 열기나 갑작스러운 빗물로 부터
발을 보호해줄 똑똑한 아이템인거 잊지 마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