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입니다^^
주말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일주일동안 더운 날씨속에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주말 동안 푹 쉬고
다시 무더운 여름을 "으쌰으쌰" 하며 보내 보아요^^
오늘은 작은 사이즈라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구찌 마몬트 미니백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어요.

아담한 사이즈로 나왔기 때문에
무게도 가볍고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아요.
플랩형 잠금인데 이 부분에는
GG 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어요.
그래서 토트백 연출로도 가능하고
차에서 내려야 할때나 이동시
손잡이가 되어주니 너무 편합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 이며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체인줄이예요.
체인줄은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플랩형 잠금이라 내부가 보이지 않는
깔끔한 매력이 있습니다.
구찌 마몬트 미니 만의 독특한 무늬로
전체 디자인되어있어
심플하지만 개성있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앞뒤는 스티치가 들어가 있고
측면과 바닥은 스티치 없이
민자 가죽 그대로 입니다.
두개 모두 장단점이 다른데
매끄러운 촉감은 동일해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잠금버튼이 보이는데
아래에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게 되면
오픈이 되는 구조예요.



내부는 슬림포켓 한개가 있어요.
내부 측면 보시면
체인줄이 연결된것을 알 수 있는데
체인끝은 막대기 모양이라
구멍안에 끼워서 넣게 되면
고정이 되는 원리예요.

체인줄이기 때문에
더 세련되고 멋스럽습니다.
정장이나 오프스룩에도 잘 어울리죠.
무더운 날씨에는 가방도 가벼워야 하기 때문에
지금 소장하셔도 너무 괜찮아요.





캐주얼한 옷차림에 잘 어울립니다.
사실 데일리룩은 캐주얼한 옷이 많아요.
그래서 어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지
고려해 보셔야 해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GUCCI 증에서도 마몽 라인은
모두 인기가 많습니다.
시그니처 같은 느낌으로
부드러운 레더와 폴리싱 처리된 메탈 장식이
돋보이기 때문이죠.
이 디자인도 유연한 레더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형태감에 변화가 있고
그렇진 않습니다.

쉐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레더의 장점을 잘 살린 가방이죠.
그리고 가죽 스트랩은 또 가죽 스트랩만의
장점이 있고 체인 스트랩은
체인 스트랩만의 장점이 있어요.
체인스트랩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행에도 민감하지 않아요.

가방 사이즈는
17.5*13*6CM 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체인줄을 착용해도 아프지 않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체인줄 자체가 가죽 스트랩보다
무게감이 더 있잖아요.
요건 또 많이 무겁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스티치 라인이 들어가 있어
꽉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가지 장점이 모여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잠금장치도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래서 플랩 내부에는 스티치 라인이 없어서
더 깔끔하게 보여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체인줄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가볍고 아담해서 손으로만 들고다녀도
너무 멋스럽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필요할때만 체인줄을
연결하면 되는거예요.
측면 상단에는 체인줄이 지나갈 수 있는
홀이 있는데 이부분은 아일렛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지갑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슬림포켓을 부착해 두었습니다.
지갑대신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디테일이예요.
메인공간도 나름 만족스러워요.

확실히 체인줄이 주는 세련된 디테일이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 만나보아요.

구찌 마몬트 미니는
계절도 딱히 타지 않지만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의 폭도 넓은거 같아요.
20대 사회초년생 부터
중.장년층까지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컬러도 맞추어서
안과밖의 디테일이 정말 훌륭해요.

캐주얼하게
또 고급스럽게
그날 입은 옷의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는 데일리용 가방 입니다.
남은 착샷들 감상해 보실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