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슬리퍼
오늘도 참 더웠죠?
페디큐어를 할 계절이 돌아왔어요.
꼭 필수는 아니지만 여름에는
신발자체가 시원해지니 해놓으면
더더욱 예쁜 모습이 되죠???
그래서 페디큐어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여름슈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셀린느 슬리퍼인데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오늘 아이템 살펴볼게요~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일반전인 슬/리/퍼를 생각했을때보다
정말 감성적인 그런 슈즈입니다.
그냥 보는 자체만으로도 시원스러운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보통 슬/리/퍼 같은 경우에는
외출시에는 너무 갖춰지지 않은
그런 복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것은 이거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기 때문에 외출용으로도
손색없다고 할수 있어요.
오늘 상품의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적인 색감구성이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구요.
블랙과 브라운 그리고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색상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입니다.
각각의 브랜드마다 대표하는
컬러가 있기 마련인데
미/우/미/우는 핑크색
샤/넬은 블랙과 화이트 등등
이렇게 추구하는 색상이 있습니다.
CELINE는 탄 컬러 측
브라운 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감성적인 색감을 느낄수가
있으면서 색상자체가 정말
고급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슈즈는 발등부분이 키포인트라고
할수가 있는데 이 소재는 여름에
많이 사용을 하는 시원스러운
재질인 라피아입니다.
촘촘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으면서 시원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소재입니다.
발등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잡고 있어요.
입체감이 있으면서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신발의 바닥부분은 고급스러운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살짝 패딩처리가 되어 있어서
발의 착화감이 편안한
그런 슈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슬.리.퍼의 형태 신발
경우 발바닥에 닿이는 부분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인 라인 자체가 너무나
슬림하면서 앞코부분의
토 라인은 부드러움을
더하는 타입입니다.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블랩입니다.
브라운 컬러와 라피아 소재가
대비되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컬러입니다.
앞쪽의 발끈 토라운드는 그냥
둥근 형태가 아닌 슬림하게
라운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발을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신발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티치가 너무나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신발은 플랫의 높이라서 넓은
연령층도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신발의 바닥부분을 살펴보면
신발의 바닥부분이 전체가
러버솔이라서 접지력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신발은 미끄러운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이런 포인트를
잘 살렸다고 할수 있어요.
자칫 잘못하면 큰사고로 이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바닥부분의
미끄러움 방지가 얼마나
잘되었는지 정말 중요해요~
셀린느 슬리퍼 착용샷을
더 살펴보도록 할게요.
여성스러우면서도 매우 매력적인
라인이라서 다양한 옷차림에도
코디하기 좋은 라인입니다.
발을 더욱 예쁘게 빛내주기
때문에 주저없이 선택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인 화이트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세가지 컬러 전체적인 컬러는 동일하고
발등부분의 색상만 다른데
발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발등부분의 트리오페 문양은
스트치로 이루어져 있고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신발의 안쪽 바닥부분에는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이름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어요.
여성스러우면서도 매우 감각적인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슬리퍼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상품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색상과 함께 상세
사이즈를 확인해주세요.
사이즈
35 ~ 40
컬러
블랙, 브라운,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