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크로셰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워서 기운이 떨어지는
기분이 드는 하루입니다.
요즘 더위를 먹는 사람도 많고
그러니 더더욱 건강 잘 챙기길바래요.
오늘 기운이 생기는 정말 멋스러운
아이템을 가지고 왔는데요.
매년 여름에 꺼내들기 좋은
가방으로 프라다 크로셰입니다.
겨울에는 잘 들지 않지만 여름에만
한정되게 드는 것이 아니라
봄여름가을까지 들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실용성이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아이템 살펴볼게요~
착용샷을 먼저 만나 보았는데요~
싱그러우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한가득한 상품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더위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너무 이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가방입니다.
오늘 준비한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특별한 느낌이 드는 컬러인 오렌지,
블루, 그리고 그린입니다.
색감자체가 정말 이쁘구요~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그린입니다.
앞뒤로 그린 컬러와 중간중간에
카멜색상이 함께 어우러져 있구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쁜
매력을 가진 스타일입니다.
외출할때도 바캉스를 갈때도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으로 효율성도
좋고 예쁜 디자인까지 눈에 띄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앞뒤로 봤을때는 완전히 슬림한
타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너비가 3센티 정도는 되기 때문에
물건을 넣기가 더더욱 편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디테일은 정말 좋은데요.
전체적인 원단은 비스코스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재자체가 견고하고 탄탄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핸들역시
너무나 멋스러운 라인이구요~
내부 안감은 별도로 없고 겉감과
동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통일성이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시원스러운 느낌이
한가득한 블루 컬러보여드릴게요.
블루 색상은 카멜과 함께 블루가
어우러져 있는 색감입니다.
어울리지 않을거 같지만
정말 잘어울리는 조합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정면 상단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PRADA 로고가 자수로
이루어져 있고 밀라노 글씨도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매우 견고하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주기 때문에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세로가 긴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납이 정말 많이 되는 타입이구요~
오픈락으로 되어 있지만 세로
길이가 길기 때문에 물건이 빠지거나
잘 흐르지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고 가방을 들때 제가
특히 그런데 입구가 닫는 형태의
가방이라도 잘 안닫게 되더라구요.
물건을 빼고 넣고 하는게
자주 있다보니 열어놓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런
가방은 편하게 쓸수 있어요.
오늘 아이템 프라다 크로셰
세가지 색상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하나하나 멋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가방은
정말 매력넘치는 아이템입니다.
위에 착용샷에서도 보여드렸지만
가방 자체가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참장식이나 키링 또는 인형등으로
데코레이션을 해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수가 있어요.
그러면 개성이 더더욱
드러나겠지요^^
마지막 컬러인 오렌지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상큼함의 대표적인 주자인
오렌지 컬러 아니겠어요??
색감을 마주하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색감입니다.
색감자체가 정말 예뻐요^^
오늘 아이템은 전체적으로
색감이 쨍하느낌의 컬러이지만
부담이 없는 색이라서
선택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한가득한 오늘의
아이템 미우미우 크로셰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오늘 상품 프라다 크로셰 바로 아랫부분에
색상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사이즈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36 * 38 * 3cm
컬러
오렌지, 블루,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