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롤 미니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도 엄~~~~청 덥네요.
여름의 시작인데 이렇게 더워서
정말 앞으로 펼쳐질 여름이
너무나 걱정되는 1인입니다.
한반도가 정말 뜨거워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오늘입니다.
우리가 외출할때 늘 들고 다니는
가방도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간편하고
가볍게 들고 다니는 것이 맞겠지요?
오늘 잇님들에게 사랑스러운
아이템인 펜디 롤 미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는 빵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잇님들도 롤케잌 생각이났나요?
오늘의 아이템 만나볼게요.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렸는데요.
가볍게 들기 좋으면서 편안하게
코디할수 있는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크기도 너무나 귀여우면서
편안하게 들수 있는 스타일이라
캐주얼 복장에도 코디하기 좋아요.
오늘 준비한 상품 전체
색상구성을 보여드릴게요~
오늘 색상구성은 블루와 함께
그레이 색상입니다.
색상의 구성이 특별하면서도
데일리로 들기
좋은 그런 가방입니다.
사이즈는 마냥 작지 않아서 더더욱
들기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ㅛ.
이제 두가지 컬러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루입니다.
블루컬러는 시원스러운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그렇다고 막
뛰는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정말 편안하게
들기 좋은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가방은 마름모꼴
모양을 하고 있는 라인이구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모양이지만 바닥부분을 살펴보면
마냥 좁지않은 디자인입니다.
바닥부분은 어느정도 너비가 되기
때문에 정말 물건을 잘
넣을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윗부분보다 아랫부분이 좁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물건을
넣을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오늘 아이템의 전체적인 재질을
살펴볼려고 하는데요.
제목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재질은 자/카/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질감은 가벼우면서도 생활기스나
스크라치에 영향을 잘 받지
않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토트손잡이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립감이 매우 좋은구조입니다.
토트손잡이 외에 별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어있고 입구의 지퍼부분
테두리와 가방의 입구 트리밍
부분은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가방의 디테일한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입구의 열고 닫는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정면이나 후면에서 봤을때
입구의 지퍼 부분이 안쪽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깔끔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그런 상품입니다.
지퍼 의 손잡이 역시 매듭으로
길에 이루어져 있고 열고 닫기
편안한 구조로 되어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코튼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겉에 디자인과 동일한 톤온톤 컬러로
되었으면서 디자인은 다른 스트라이프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납 역시 생각보다 더 많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보통 외출할때의 용품을 편안하게
다 넣을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자그마하면서도 너무나 귀엽고
실용성이 좋은 타입의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펜디 롤 미니 이번에는 그레이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공식적인 표기는 그레이 색상이지만
살짝 브라운 느낌의 함께 들어가있는
우아한 감각을 보여주는 스타일
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편편하게 되어 있어서
가방을 세워놓기 좋은 구조예요.
오늘 아이템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앞뒤 하단부분에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F/F로고가
일괄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포인트예요.
가방 자체는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정말 디테일함을
느낄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연결 부분은 골드
클로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스트랩을 탈부착 하는곳은 안쪽에 양쪽
측면 D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깔끔한 면모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가방의 스타일부터 깔끔한 전체적인
라인이 정말 멋스러운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펜디 롤 미니
바로 아랫부분에 컬러와 함께
상세 스펙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23 * 19.5 * 15cm
컬러
블루,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