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버킷백
금요일 주말의 시작입니다.
헬요일이 시작되었다 싶더니
금새 또 월요일이 되었는데요~
지난주는 비가 오는 곳이 많았는데
이번주 주말은 날씨가 참
좋다고 합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산채이나
나들이 가는거 완전 강추드려요.
저는 피크닉을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거 같네요^^
오늘 설레이는 가방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과 함께 세련미를 가지고 있는
프라다 버킷백 달링을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부터 볼게요~
착용한 모습을 보니 정말 센스
넘치는 그런 라인이라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가방은 다양한
옷차림에 함께 코디하기 좋은데요~
정장스타일은 물론 캐주얼한
옷차림 또는 여성스러운 복장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데일리백이에요.
이름만큼이나 너무나
사랑스러운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가방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블랙, 화이트, 브라운 이렇게
3가지 컬러구성이구요~
색상이 기본적인 컬러구성이라서
호불호가 잘 나눠지지 않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색감입니다.
가장 먼저 브라운 컬러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앞뒤 모양과 라인자체가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라인을 보여주는데요~
보는순간 욕심이 나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요런 스타일의 가방은 복조리스타일의
모양이다 보니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앞뒤로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튼튼한 가죽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의 질감을 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죽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그런 스타일의
질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는 듯한
모습처럼 자글자글한 형태의 표면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런 스타일은 생활기스에 강하고
스크라치가 잘 안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가방의 하단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키 포인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나멜 메탈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포인트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고급스럽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입구부분은 드러우 스트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작하기 편안한구조이며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스트링이
매력포인트입니다.
그리고 하단부분을 살펴보면
내부가 제법 넓은 구조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내부의 너비는 10.5센티이기 때문에
수납역시 정말 편안하게 할수 있습니다.
막상 넣어보면 생각보면
더 많이 넣을수가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메인공간고 함께 별도의
플랫포케싱 있어서 정리하기
매우 좋은구조이구요~
내부 안감은 나일론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냥 밋밋한 면이 아닌
브랜드 로고의 레터링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멋스러워요.
안쪽의 포켓은 가죽 포켓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튼튼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프라다 버킷백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인 가죽의 질감과 함께 광택감이
적당한 스타일로 되어 있구요~
그래서 더더욱 고급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죽의 질감은 송아지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나 튼튼하고
탄탄한 질감이라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핸들이 구성되어 있구요.
양쪽으로 되어 있구요~
특색있는 부분은 핸들에
연결이 되어있는 스트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착용하기 좋아요.
크로스백, 토트백, 숄더백
등등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해요~
입구부분이 드로우 스트링이라서
개방감이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고 물건을 넣고
빼기가 좋은 구조예요.
프라다 버킷백 착용한
더 보여드릴게요~
가방의 오픈락이기도 하면서
입구부분의 주름은 이 가방의
엣지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컬러인 화이트 볼게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이지만
측면부분의 블랙색상으로
포인트가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오늘 보여드린 아이템
바로 아랫부분에 상세
스펙을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2 * 21 * 10.5cm
컬러
블랙, 브라운,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