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시어링 슬리퍼
갑작스런 비소식과 함께 바.람이
엄청 부는 하루입니다.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이 부는 바.람에
낙엽이 여기저기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낙엽이 떨어지면 정말
겨울이 온거 같은 기분이 든다니깐요.
겨울에는 손발이 따뜻해야 하는데
특히나 발이 차가운것이 너무나 싫어요.
그래서 오늘 먼저 위에 사진으로도
보여드렸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셀린느 시어링 슬리퍼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이젠 겨울에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신상라인인 두가지 디자인의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상품이구요~
너무나 다른 스타일이기도 하고
색다른 느낌의 두가지 디자인입니다.
첫번째 디자인은 총 5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 상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저 역시 이런 퍼 형태의 슈즈를
여러가지 소장하고 있는데 정말
유용하면서 정~~~말 자주 신게되는
그런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따뜻하구요.
디자인면에서도 너무나 귀여우면서
단아한 느낌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컬러는
베이지 색상이구요~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색상이라서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슬/리/퍼 형태의 신발이지만 발등부분에
두개의 라인으로 스트랩이 이루어져
있고 발을 감싸는 면적이 넓어서 매우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스트랩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신발의 전체적인 색상과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통일감이 있고
깔끔한 느낌이 있습니다.
슬/리/퍼의 형태이지만 발등을
덮는 면적이 매우 넓어서 효율적으로
신을수 있는 아이템이예요.
이어서 두번째 보여드릴 컬러는
신비스러우면서 오묘한 느낌이
나는 그린 색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시/어/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겉감과 안감이며 이런 신발은
바닥면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털로 인해서 정말 바닥부분이
어떤형태인지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거든요.
그건 바로 발의 편안함과
착화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이 슈즈는 자체적인 굽의 높이가
5센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굽이 있고 바닥부분이
퍼롸 함게 미끄럽지 않도록 타원형의
가죽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외출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평소에
잠깐 밖에 나갈때나 엄마들의
등하원룩을 뒷받친해줄 디자인이며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되게 신을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이 슈즈는 실내에서 서서 장시간
근무하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는데요~
물론 사무실에서 신어도 너무 좋구요.
장시간 서서하는 서비스직 경우
발바닥에도 무리가 덜 가면서
발의 감싸주는 시/어/링으로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다음 컬러는 너무나 예쁜
색감을 자랑하는 퍼플입니다.
퍼 자체가 오래 신어도 눌리거나 퍼지는
스타일의 모가 아니라서 더욱
부담없이 신을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바닥 부분은 텍스처를 살린 가로줄의
라인 러버솔로 되어 있습니다.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 접지력이
매우 좋으며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바닥부분의 스티커는 사이즈
표기인것을 알수가 있우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의 장점은
사이즈의 범위가 넓다는 건데요.
사이즈가 35에서 41까지 나온답니다.
보통 이런 뮬 같은 타입은 한치수씩
크게 신을수도 있거든요.
사이즈가 한국사이즈로 했을때
260까지 나오기 때문에 발이 큰
여성분들도 누구너 편안하게
고를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발이 큰 여성분들은 자신의 사이즈가
안나오면 디자인보다는 먼저
크기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는게
매우 중요한데요.
아님 맞춤형으로 해야하구요.
이런 거 신경쓰지 않고 원하는
컬러를 고를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다른 컬러 하나더 감상해
보도록 할게요.
블랙컬러는 정말 분위기있으면서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셀린느 시어링 슬리퍼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두번째는 발등부분이 한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타일이구요.
첫번째와는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색상의 두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컬러는
전체적인 새상에 맞춰서 컬러배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조화롭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치 귀여운 털복숭이 강아지 같은
느낌의 그런 스타일의 슈즈이구요.
몽실몽실한 눈같은 강아지 느낌이
나는 그런 신발입니다.
저 갈색부분의 가죽이 강아지의
표정을 연상케 하네요^^
앞코 부분은 라운드 토디자인이라서
귀여우면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 역시 발이 작아보이는 것이
더욱 좋더라구요.
신발 자체의 귀여움이 있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안감과 겉감이 모두다 100% 시/어/링
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포근하고
너무나 따뜻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런 신발은 맨발로 신어도 좋고
삭스를 신어도 좋습니다.
다양한 옷차림에도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외출용으로도 손색없어요.
외출용의 신발 조건은 장시간에도
편안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해요.
신어본 사람들은 안답니다.
얼마나 편안하고 발을 잘
받쳐 주는지를요^^
신발의 바닥부분은 가죽부분이 있어서
발이 미끌리지 않게 해주며 골드
글씨로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는 멋스러움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셀린느 시어링 슬리퍼
두가지 상품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올겨울 따뜻하게 신을수 있어서
더욱더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스펙은 아래에 표기해놓았어요~
사이즈
35 ~ 41
두가지 디자인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