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콘서트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겨울이였지만 살짝 춥다고 그리 추운
겨울아닌 겨울같은 느낌이였는데 내일
비가 오고 나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고 할수있어요.
정말 월동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보테가베네타 콘서트입니다.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우 매력적인 스타일이면서 심플하고
간결한 그런 느낌이 드는 타입인데요.
미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오늘
가방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오늘 준비한 색상 부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4가지 기본적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색감자체가 튀는 컬러가 없이
군더더기 없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색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냥 딱 봤을때도 너무나 귀엽구요^^
전체적인 색상구성은 블래과 브라운
그리고 밝은 톤은 화이트와 민트컬러
이렇게 준비해보았습니다.
호불호가 없는 컬러이기도 하죠??
민트 컬러역시 진한 그런 색감이
아니고 톤이 다운된 느낌이라
이런 색감은 어떤 컬러와도 매치가
잘되는 아이템입니다.
하나하나 색상을 보면서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입니다.
다크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라서
색감자체가 매우 분위기있는
컬러감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측면으로 봤을때 하단부분이 넓어지는
형태의 삼각형 모양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파우치 느낌의 미니한 가방이라서
스타일나게 사용하기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매우 멋이 있는 포인트인데요.
슬림하고 동글동글한 두께감으로
이루어져 있는 두줄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각 부분에 매듭이 이루어져 있고
매듭으로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클래식한 타입입니다.
이런 매듭 하나하나가 빈티지한
매력까지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열고 닫는 입구부분은 더블지퍼로 구성
되어 있어서 편의성이 매우 좋아요.
사용하기 편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고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가방의
품격을 말해준다고 할수 있어요.
지퍼는 그냥 지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죽손잡이가 길에
되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에는 메인공간과 함께 플랫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포켓 앞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구요.
작은 물건이나 지갑대신 카드등등을
담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위에 착용샷과 다른 착용샷과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여성들에게만
국한된 상품이 아닌 남성분들도 착용하기
좋은 그런 타입입니다.
그래서 남녀 누구나 스타일나게
착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민트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램스킨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가죽 질감을 보여드립니다.
가죽질감이 너무나 좋구요~
이 브랜드는 각인을 크게 드러내지않고
이 가죽 자체가 그 브랜드의
간판이자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죽의 박음질이 아닌 가죽과 가죽과의
위빙으로 전체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견고함이 너무나 좋고 탄탄하고
매우 힘이 있다고 할수 있어요.
이것을 이탈리아어로 인트레치아토라고
하는데 땋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이한 기법이면서도 이 브랜드의
스타일리시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스트랩과 지퍼의손잡이 그리고
전체적인 안감 등등 톤온톤으로
되어 있어서 조화로움이 있고
통일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예요.
아랫부분이 넓은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내부 안감은 송아지 가죽이구요.
한쪽 부분에는 황트로 라벨이
있는데 일련번호가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지퍼의 열고 닫는 부분은
넘나 중요한 부분인데요~
지퍼가 열리는 부분은 양쪽의
측면아래 부분까지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리는 공간 이 넓어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측면 아랫부분까지
열릴경우 내부 물건이 빠지거나
떨어질수가 있는데 안쪽의
측면을 보면 가죽으로 덧대어져
있는 디테일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런 디테일로 인해 내부 물건이
흐르거나 쏟아지지가 않아요.
보테가베네타 콘서트 이번에는
밝은 톤의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화이트 색상이지만 살짝 아이보리 톤의
느낌이 있어서 부담스럽지가 않고
단정하며 깔끔한 스타일을 엿볼수가 있어요.
스트랩의 이음새 부분에도 매듭으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쓸수 있고
데일리한 휘뚜르마뚜르 멜수 있는
그런 가방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테니 감상해
보도록 할게요.
블랙색상에서 광택감이나 가죽의
질감을 가장 잘 느낄수가 있구요.
램스킨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스크라치나 생활기스가 날 경우 손으로
슥슥 문질러주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매직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관리가 쉽게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그런 가죽입니다.
보테가베네타 콘서트 편안하게
남녀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그런 데일리백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세사이즈는 아랫부분에
표기해놓았으니 확인바랍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18.5 * 11.5 * 8.5cm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