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낮부터 밤까지 우아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줄
로저비비에 구두
보여드릴게요.
모두 세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페이던트 가죽을 사용하여
컬러감이 정말 예뻐요.
반짝반짝 코팅된 느낌^^
페이던트 가죽은
일반적으로 가죽의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감이 있는게 특징이예요.
그래서 가죽 자체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화려한 악세서리보다는 심플한 악세서리가
더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니 버클 디테일로만
포인트를 주었어요.
미니 버클이라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발이 닿는 바닥은
하트 모양 가죽 인솔로
벗어놓았을때도 로저비비에 구두 만의
러블리함을 잃지 않게 했어요.
하트 싫어하는 분 없잖아요?^^
색감이라든지 전체적인 디테일이
너무 예쁩니다.
신으면 발을 진짜 예뻐보이게 해요.
그리고 또하나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마치 링처러 되어있는 아이코닉한
비브 쇼크 버클 입니다.
뒷굽이 살짝 더 높은데
이 부분에 링을 끼운듯 마감되어있어요.
독특하면서 포인트를 주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고광택의 질감으로
조금 더 드레시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신을수록 편안해 지는
착화감 때문에
매일 신고 싶게 만들어요.
디자인 자체는 귀엽지만
광탱감 때문인지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도
함께 느껴볼 수 있습니다.
발등에 있는 버클은
실제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폭을 좀 더 조이는 느낌은 들지만
장식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스트랩과 발가락 사이에
구멍이 뚫린듯 되어있어
샌들에서 구/두로 바로 넘어갈때
답답함을 느끼지 못해요.
발등이 드러나게 되면
다리가 길어보이고
섹시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뒤꿈치 바닥 보시면
이런 빨간색의 하트가 있어요.
바닥보다 살짝 더 도톰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로고가 멋스럽게 레터링 되어있어요.
링처럼 마감되어있는 뒷굽은
볼드하게 마감되어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로고도 새겨져 있죠^^
바닥 뒤집어 보면
원산지와 로고,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Made in Italy
입니다.
여름 내내 샌들,슬리퍼에 드러나 있던 발도
계절이 바뀌면 조금씩 숨겨야 합니다.
발등을 자연스럽게 덮어주고
매혹적이고 귀여운 라인을 더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어요.
특히 굽이 낮아 피로감이 적고
너무 여성스러운 매력만 있는게 아니라서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컬러 만나볼게요.
버클 디테일ㅇ 눈에 띄는디자인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매력이 정말 많아요.
발등 버클도 그렇고
발바닥 하트 모양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뒷굽을 감싸는 링 모양도
일반 구.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디테일이예요.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
365일 인기가 끊이지 않을 아이템이예요.
지금부터 잘 신다고 다시 봄이오면
꺼내 신을 수 있는 슈즈 입니다.
활용도가 높은 만큼
신발장에 모셔놓기만 하는 신발이 아닌
자주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될거예요.
이제는 높은 굽보다
단화가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착화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액티비티한 활동도 많아지고
바깥활동도 많아지는 계절이라
구.두를 신어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해요.
그게 바로 로저비비에 구두 라고
생각합니다.
한낮의 기온은 꽤 높지만
저는 가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지고 있어요.
어느새 눈돌려 보면
알록달록 예쁘게 단풍이 들어있을지 모릅니다.
예쁜 구.두 신고
단풍놀이도 가셔야죠^^
바디가 높지 않아
답답함이 많이 없어요.
대신 앞뒤가 다 막혀 있기 때문에
헐떡거림도 없습니다.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면서
편안함을 주죠.
특히 뒤꿈치 부분은
맨발에 신어도 살이 까이지 않도록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얼굴이 비칠것 같은
광택감 있는 페인던트 가죽 제품은
꼭 실물로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사진이 담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뒷굽 바닥 면적이 꽤 넓어요.
그래서 굽이 있어도
단화처럼 편합니다.
실제 굽 높이도 높지 않아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색상
만나보도록 해요.
너무 얄쌍하지도 뭉툭하지도 않은
앞코 쉐입은 발을 작아보이게 합니다.
귀여움을 한스푼 추가하여
매력이 더 놀라갔어요.
무엇보다 전체적 쉐입이 안정적이고
큼직한 장식들이 없어서
다양한 룩에 어울릴듯 합니다.
신발은 신었을때 생동감 있어 보이는게
좋아요.
그래야 룩의 분위기를 밝게 바꿔주고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곳으로 가고 있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구.두나 로퍼 종류는
발등 장식이 진짜 중요하잖아요.
기존의 Roger Vivier는
사각모양의 스퀘어 장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사각모양만 보아도
Roger Vivier 임을 알 수 있을정도니깐요.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이번 제품은
사각 장식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버클 디테일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뒷굽에 링을 넣어
앞뒤 측면 어디서 보아도
존재감이 확실하게 했어요.
대신 벗어놓았을때는
하트 안에 있는 로고가
존재감을 뚜렷하게 표현해 줄거예요.
이런 로고 디테일 하나쯤은
필요하잖아요^^
저절로 걸음걸이가 예뻐집니다.
그리고 기분까지 좋아져요^^
신발이 주는 매직이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어디든 기분좋은 걸음이 되길 원하신다면
저는 오늘 제품 강력추천 드립니다.
사이즈 : 35~39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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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스타일로 신는17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