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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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븐 원단 프라다 크로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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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글성글한 조직감으로

시원하게 보이는

프라다 크로셰 제품

세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crochet는 프랑스어예요.

끌어당기다,갈고리 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가방에 적용시켰을때는

천을 끌어당겨 모양을 만든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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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

30*29cm 입니다.

네추럴 컬러부터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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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위기가 물씬나는 디자인으로

가볍고 넉넉한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아이코닉한 PRADA의 트라이앵글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기하학적 모티브로 짜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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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는 자수 레터링 로고가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후면은 로고 없이 심플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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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븐 소재는

섬유를 가로,세로 엮어

교차되게 만든 원.단을 주로 말해요.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강한 내구성으로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역동적인 삼각모양으로 짜여있어

쳐짐현상도 많이 없어요.

특히 하단부 짜임을

더 촘촘히 하여

무게를 견딜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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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를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소재에서 볼 수 없는 공간이 생겨요.

이렇게 되면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게 보여

여름 스타일링에 잘 어울립니다.

우/븐 소재는 신축성은 많이 없어서

가방 소재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쭉쭉 늘어나는 가방을

선호하지 않기때문에

오히려 신축성이 없는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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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여있는 방식이 독특합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수처리된 로고아래는

삼각모양으로 촘촘히 짜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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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을 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납작한 형태가 됩니다.

여행을 가장 많이 떠나는 계절이잖아요.

여행다닐때는 보조가방이나

다른 가방들도 챙겨가게 되는데

이렇게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제품이 필요해요.

바캉스,휴양지 어디든 잘 어울리니

준비하신 옷과도 잘 어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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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잠금장치 없이

오픈형입니다.

이런 쇼퍼백 스타일은

대부분 잠금장치가 없어요.

그리고 프라다 크로셰 같은 제품은

납작한 형태기 때문에

잠금장치가 없어도 내부가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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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외부에 있을법한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가죽 소재의 삼각로고는

처음보는거 같아요^^

브라운톤의 가죽에

로고와 함께 원산지까지 각인되어 있습니다.

요런 소재들은 거친 느낌이 있는데

안쪽까지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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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어깨에 걸칠 수 있을 만큼

높이감이 있어요.

자켓이나 바람막이등

아우터 위에도 충분히 가능하니

토트백,숄더백

다양하게 연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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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때는 이렇게 한쪽 손잡이만 잡으면

자연스럽게 입구가 오픈이 됩니다.

세로로 긴 제품들은

잠금장치가 없어도

소지품이 흘러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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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반바지,청바지등

포멀한룩에 잘 어울려요.

바캉스 패션에만 잘 어울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상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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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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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하나만으로도 히피함과

세련됨을 나타내기에 제격이예요.

그리고 굉장히 가벼워서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핸들이 짧게 나오는데

프라다 크로셰는

길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출방법도 다양하고

더 실용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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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는 아무래도 오염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름에도 많이들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여름 한계절만 사용한게 아니라

꾸준히 들 수 있어서

실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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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스타일에는 따로 포인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로고에 집중했어요.

자수를 굉장히 도톰하게 하여

입체적이게 보입니다.

그리고 블랙컬러와 대비되는 컬러를 사용하여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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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표현이 다 안되었는데

실제 보시면 엄청 정교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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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부가 보이는 구조예요.

중요한 소지품이나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소지품은

납작한 형태의 파우치를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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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렇게 슬림해도

소지품을 수납하면 핏이 달라집니다.

적당한 폭이 생기고

입체감있게 변해요.

그래서 휴대하기에도 좋은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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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안감은 없지만

촘촘하게 엮여져 있어

소지품이 빠져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내부도 외부만큼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

걸리는 부분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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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로고는 안과 밖 모두 있어요.

보통 PRADA 제품들은

내부는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내부도 삼각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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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편하게 연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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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벼워서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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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리브 그린 컬러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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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짜임을 확대했어요.

얼마나 촘촘하게 짜여있는지

눈으로 보이시나요?

이렇게 정교하게 짜여있기 때문에

쳐지지도 않고 핏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바닥짜임이 더 튼튼해서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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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핸들은 앞뒤로 하나씩 있어요.

꽤 길어서 어깨에 걸치니

편했습니다.

올리브 그린 컬러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색상이기도 해서

소장가치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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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테일 보실게요.

후면은 로고없이 심플합니다.

그냥 앞뒤 상관없이

편하게 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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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그린 컬러에서는

자수 로고가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컬러를 다르게 했기 때문에

더 눈에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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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가죽택도 컬러를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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