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무지 더운 하루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나 더운
지금 정말 더위의 절정이 아닌가 싶어요.
슬기롭게 여름을 헤쳐나가 봅시당^^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처음 보여드리는
브랜드로 너무나 인기많고 이 브랜드만의
고유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상표입니다.
바로 bottea veneta인데요.
이 상표의 상품중에 인기많은 시리즈가
매우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보여드릴
것은 바로 보테가베네타 루프백입니다.
크기는 세가지가 출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딱 중간 사이즈인 미.니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니크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17 * 10 * 6cm로 이런 정도의
크기는 착용했을때 너무나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사이즈입니다.
오늘 준비한 색상은 총 8가지 컬러구성인데
이 브랜드 역시 어떤 아이템에 색상구성이
많아서 고르기가 정말 좋은 타입이예요.
보통 2~3가지이면 다른 색상이 있으면
좋을건데 하고 아쉬움이 남는데요.
이 브랜드는 색상구성이 많아서
정말 고르는 싶은 색깔을 고를수 있는
확률이 높아 정말 좋은 장점인거 같아요^^
여기서 두세가지 색이 마음에 들어
거기서 고민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디테일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상품은
트래버틴 색상입니다.
올리브 컬러와 비슷한 톤으로
되어 있으면서 크로스백형태인데요.
앞뒤 모양이 동일한 형태의
사각이면서 모서리부분은 딱
각이 진 형태가 아닌 부드러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시그니처는 바로 인트레치아토입니다.
격자무늬로 꼬이는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이 상표의 특색있는 모습입니다.
램스킨의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우면서 매우 매끈한 형태의
가방인데 전체적인 모양이 다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은 동일한 소재로 되어 있고
매듭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내추럴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매듭은 다른 부분에도 멜수가
있어서 색다르게 연출이 가능해요.
지퍼와 지퍼의 손잡이는 메탈릭한
골드톤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지퍼의 삼각형 모양 또한
디테일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죠.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안감은 스웨이드 재질로 매우 세련된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부의 한쪽에는 가죽소재로 브랜드
라벨이 있습니다.
멋스럽게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안감 역시 스웨이드소재로 인트레치아도
위빙으로 덧대었는데요.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조화롭게
해놓은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본적인 색감의
블랙 색깔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미니한 크로스백 형태라서 가볍게
휘뚜르 마뚜르 메기 좋고
너비가 어느정도 있는 형태라서
물건을 넣기 또한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은 취향으로 각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고를수가 있는데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선물할때는
이런 블랙컬러가 너무나 좋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강추드립니다.
부드러운 램스킨은 생활기스나 스크라치가
나면 손으로 슥슥 문질러 주면 없어지는데
요것 또한 매우 관리하기 편한
가죽소재라 할수가 있어요.
지퍼락은 입구부분이 측면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넓게 오픈이 되는
구조라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한 구조라 할수가 있습니다.
작은 미니백이지만 기본적인 여성들의
물건인 화장품과 폰 요런거 다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매듭은 양쪽의 두포인트씩 이루어져
있어서 스타일넘치는 point입니다.
캐주얼한 느낌도 나면서 스타일나는
엣지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전 예전에 이 브랜드의 백팩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정말 부드럽고
손에 잘 감기는 가방이라 매일매일
착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몇년이 지나도 유행타지 않아서
정말 장기간 사용했었거든요.
이어서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ㅕ.
다양한 컬러감의 착용샷이구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가방의 스트랩
입구쪽에 매듭이 단연 눈에 띄네요.
일자나 크로스 형태로 착용해주면
되고 스트랩이 매우 슬림한 타입이라
끈을 아무데나 묶어도 좋은데
그러면 짧게 손으로 들어주거나
손목에 걸쳐도 된답니다.
이번에는 모던한 느낌의
데일러 컬러 다크한 그레이 색
만나보도록 할게요.
직사각형 형태의 사각모양이라
일명 카.메.라.백이라고도 하구요.
다크한 그레이 컬러라고 했지만
선더 색이라고 하구요.
모양의 형태는 각이 진 타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흐물흐물거리지
않고 부드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디테일한 매듭끈에 한쪽부분은
사선형태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으며 요것 또한
엣지있는 예쁜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숄더끈은 두줄로 되어 있어서
슬림하지만 튼튼한 모습을 볼수 있어요.
하나하나 데테일이 너무나 좋은
style로 사랑스러운 가방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쨍한 느낌의
그린 컬러 볼까하는데요.
그린컬러라고 말씁드렸지만
패러킷입니다.
색감자체가 너무나 쨍하면서
청량한 느낌을 주는 톤입니다.
보통 이런톤의 아이템이라면
촌스럽거나 너무 투머치하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오히려 point가 되는 color로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색감으로
딱히 브랜드 이름을 크게 내세우진
않았지만 특수한 가죽 리빙이
대표적인 간판같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만큼이나 멋스럽고 트렌디한
감성을 느낄수가 있으니깐요.
색감이 톡톡 튀는 MZ세대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데일리 가방으로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
크기 또한 다양하게 나오니
더더욱 효율적인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여기까지 다양한 COLOR감을
자랑하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