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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많이 나오던데요.

그래서 시어링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퍼가 있는 슈즈는 귀엽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건 어쩔수 없는 팩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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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보여드릴 슈즈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사게절 쭈~욱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준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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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토즈 부츠입니다.

이미 신발하면 알아주는 명성을

자랑하는 그런 브랜드인데요.

지금의 계절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면서 라인이 살아있는

두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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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 2가지

요렇게 두가지 종류이구요.

서로 다른 스타일이라 디테일함을

보는 재미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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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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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 슈즈인데요~

오늘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신기 좋은

낮은 굽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닫는 구조로 신고 벗을때 매우

편안하게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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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런 지퍼가 보이는걸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일 잘 보이지 않는 안쪽에

디자인되어 더욱 디테일함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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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손잡이 역시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서 열고닫기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금장 버클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 블랙 컬러라 여기에 특별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핵심같은

디자인이라 할수가 있어요.

신었을때 더욱 발이 예뻐보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요런 슈즈는 유행도 안타고 해마다

꼭 하나씩은 사는거 같아요.

저또한 앵.클.부.츠의 매니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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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작아보이면서 슬림하게 보여

여성분들이 더욱 좋아하는

TYPE라 할수가 있어요~

있고 끝부분에 "T" 로고가

장식되어 있는데 반짝거리는 유광

타입의 금장이 아니라 엔틱한 느낌이라

전체적인 조화가 잘 맞는거 가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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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을 보면 스티치를 중심으로

앞쪽이 단이 살짝 더 올라와 있는데

요것 또한 세련된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소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하고

힘이 있는 재질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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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신발은 래더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특히나 신을수록 발등과 발목쪽에

신은자국의 주름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것 또한 시간이 지나도

빈티지하면서 더욱 멋스럽게 보인답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토.즈는 드라이빙슈즈로 이미

매우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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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또한 앞쪽 발바닥에는 동글동글한

미끄럼방지가 되는 옵션이 되어 있고

중앙에는 TOD'S의 양각 각인이

정말 세련되게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 스티커 형태로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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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부분 또한 미끄럽지않은

러버소재로 되어 있어서 겨울에 눈이

오고난후에 걷거나 빙판길을 걸을때도

크게 미끄럽지않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SHO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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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모습도 살짝 만나보도록 할게요.

살아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전체 분위기를 맞춰주고 스타일이

더욱 꾸며주기 때문에 신발하나

잘 신어도 패셔니스타로 등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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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고 정장타입, 진이나 여성스러운

스커트, 슬랙스 팬츠 등등에도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편안하게

매일매일 신고싶어지는 ITEM입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만나보도록 할게요.

하나도 없는 완전 다른 분위기의

ITEM으로 첼시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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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첼시가 무슨뜻이지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첼시 부.츠 뜻은 옛날 빅토리아 시대때

음..........영국얘기입니다^^

발부터 발목까지 딱 맞게 꽉 끼는

스타일로 말을 탈때 즐겨신던

신발인데 승마용이라고 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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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징은 양쪽 사이드에

탄력이 있는 밴딩처리로 되어 있어서

신거나 벗기 매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DAILY로 참 신기 좋답니다.

발을 넣어도 쑥 들어가고 벗을때 역시

살짝만 잡아줘도 늘어나니깐 발이

쑥 빠지는 타입이랍니다.

그래서 정말 편안하게 신고

다닐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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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빠지는 듯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더욱 멋스럽구요.

테두리를 따라 꼼꼼하고 촘촘한

스티치가 눈에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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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가 라인이 어느정도 형성되게끔

빠져있어서 신었을때 더더욱

예쁨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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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또한 소가죽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튼튼함을 알수가 있어요.

살짝 굽이 있는데 딱 신기좋은

스타일의 굽높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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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굽은 있으면서

오랜 장시간 신어도 발이 매우

편안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뒷쪽에 래더끼리 이어진

이음새 부분 또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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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친숙하게 반겨주네요.

안감 역시 래더 소재로 되어 있어서

발을 편안하게 감사주면 발에

모양에 따라 질이 나기 때문에

신으면 신을수록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너무 달라서 둘다 욕심이 나는

그런 패션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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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꺼는 T로고가 눈에 띄고

두번째는 밴딩으로 인해

더욱 심플하면서 깔끔한 느낌의

STYLE을 느껴볼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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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상품 신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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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누구든 길이만 맞다면

편안하고 쉽게 신고 벗을수가 있어요.

이게 최대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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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준비한 상품 번호로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