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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키즈 패딩 

안녕하세요^^

​

오늘 이른 아침부터

야외일정이 있어서

나름 따뜻하게 입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살갖을 파고드는 강추위에

하루종일 몸이 저절로 움츠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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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춥지 않나요?

​

기온이 하루 새 20도 안팎으로

곤두박질하며

전국에 이례적인

한파 특보가 발효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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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보온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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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몽클레어 키즈 패딩 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사이즈

110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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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화이트,블랙,퍼플

너무너무 예쁜 신상라인으로

색상은 화이트,블랙,퍼플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상세컷으로 보시기전

세가지 컬러 비교부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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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옷을 입을때도

컬러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확실히 비교해 보시고

선택해 주세요^^

그럼 화이트 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허리를 덮는 활동하기 좋은 기장에

양쪽 귀여운 포켓과

가슴라인 복슬복슬한 로고 포인트로

귀여운 이미지를 줍니다.

잠금은 지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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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아래 원단이 하나 더 있어서

바람을 차단시켜 줍니다.

넥라인이 높게 되어있지만

바람을 좀 더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모자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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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자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모자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탈착 후 입힐 수 있어요.

세가지 컬러 모두

남 녀 성별 상관없이

입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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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화이트 컬러가

대세이기 때문에

화이트 컬러 많이 선택하고 있어요.

어른들도 아우터 포켓이 유용하지만

아이들에게도 포켓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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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을 녹일수도 있고

장난감이나 간식거리를 넣어둘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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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똑딱이 잠금이 있어

소지품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습니다.

소매는 스판 밴딩 소매로

손목에 맞게 핏되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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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는

손목,허리,목부분 바람만 차단시켜도

훨씬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정면 포켓 위에는

로고가 귀엽게 포인트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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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 양털느낌으로

따뜻하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습니다.

잠금 버튼 MONCLER

각인도 선명하게 잘 되어있어요.

입으면 이렇게

허리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정말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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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긴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불편해 할 수 있어서

이정도 기장이 딱 좋은거 같아요.

후드까지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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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아우터라

더 귀엽고 보는 엄마 마음도

든든해 지는거 같아요.

♥

모자 부분은 앞쪽에서

잠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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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람이 많이 불때도

모자가 벗겨지지 않아요.

왼쪽 소매에는

바디 컬러에 따라 로고패치 색상도 다릅니다.

몽클레어 키즈 패딩

이번에는 블랙색상으로

만나볼게요.

충전재는 정말 빵빵하게

잘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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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퀼팅 라인이 잡아주고 있어서

뭉침현상도 많이 없어요.

왼쪽 소매 로고 패치와

가슴부위 로고레터링은

바디컬러와 톤을 맞추어

세련된 느낌이예요.

성장이 빠른 아이들이기에

한치수 업 해서 입히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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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따라 기장이나

전체적인 크기 변화가 있답니다.

손을 들어 올려도

허리가 보이지 않아서

춥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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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아우터도 활동하기 편한 제품이 좋아요.

겨울에는 아우터 하나만

제대로 챙겨 입히면

마음도 든든해 지고

다른 코디가 필요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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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내 입힐건데

이왕이면 예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퍼플 컬러 보여드릴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가지 컬러중에서

퍼플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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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퍼플을 좋아해서인지

정말 예쁘게 느껴지네요^^

바디부분 로고 패치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디테일이라

새롭게 느껴지면서

좀 더 트렌디한 느낌이 듭니다.

추운겨울에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포근함을 주는 아우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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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소재는 방풍효과와

방습 효과가 있어서

궂은 날씨에도 마음놓고

입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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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일수록

밝은 컬러를 입혀야 눈에 잘 띄어

안전에도 좋다는거 아시죠?^^

아우터 포켓도

세로형으로 되어있어

움직임이 많아도

소지품이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잠금버튼이 있지만

잠금 기능이 없어도

플랩이 있기 때문에

다른 포켓에 비해 훨씬 더 안전해요.

많이 춥지 않을때는

지퍼를 오픈해서 입으면

활동하기 좀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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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처럼 한파가 찾아오면

지퍼와 모자까지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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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자를 따로 챙길만큼

보온에 더 신경을 써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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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우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도

아이들은 시간만 있으면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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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안에만 있게 할 수도 없고

든든한 아우터를 챙겨 입히세요.

모자를 쓰지 않아도

똑딱이 잠금을 활용하면

목도리를 한것처럼 목 주위를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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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너무 따뜻해요.

여기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몽클레어 키즈 패딩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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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예뻐서

엄마도 아이도 좋아할 아우터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