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여성패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아요^^;;
오래 기다리신만큼
핫한 제품 준비했어요.
이제 더이상 겨울템을
미룰 수 없는 시기가 온거같아요.
하나 장만해두시면
겨울내내 든든할
버버리 여성패딩 제품입니다.
사이즈
S, M, L, XL
색상
두가지
사이즈 여유있게 나와서
네가지 중에서 선택가능하며,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있습니다.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저도 사실 블랙과
베이지 중에서 엄청 고민했어요.
확실히 두 색상 모두
너무너무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롱/패/딩의 인기가
예전못지않다 하지만
버버리 여성패딩 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패/딩이지만 코트같은 느낌으로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제품이예요.
그리고 가로 퀼팅 폭이
넓지않아 몸매를 꽉 잡아줍니다.
그래서 절대!절대!
부해보이지 않아요.
여기에 머리를 완전히 감쌀 수 있는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요.
모자에 부착된 퍼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답니다.
기온에 따라 탈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날그날 스타일링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요즘 BURBERRY 제품은
새로바뀐 로고택을 부착하고 있어요.
어깨부분이 아닌
소매 하단부분에
"BURBERRY
LONDON
ENGLAND"
레터링이 있는 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로고택 아래로는
소매폭을 조절할 수 있는
벨트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요.
소매부분에
찬바람이 많이 들어오는데
완벽하게 차단해줄거 같네요^^
퀼팅 간격이 넓지않아
부해보이지 않지만
핏을 잡아줄 수 있는 디테일이 추가되면
더 날씬하게 보이죠^^
그래서 벨트가 포함되어있어요.
이 벨트가 진짜 유용하더라구요.
오픈상태에서 묶어줘도 괜찮고
정장느낌이나 코트처럼
클로징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엄청 깔끔한 핏이 완성돼요.
벨트에 부착된 D링 디테일!
BURBERRY에서만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입니다.
단추를 모두 풀어서
내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충전재가 워낙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
소매 한쪽만 끼워보셔도
보온성이 느껴지실거예요.
내부 뒤쪽 체크패턴으로
벗어놓았을때도 예쁘게 하였습니다.
퍼가 부착된 제품은
털빠짐이 있는지,
촉감은 어떤지
잘 따져보셔야 해요.
리라가 직접 만져보고
당겨도 보고 ㅋㅋ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사이즈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충 무릎위아래 정도 위치하는 길이예요.
그래서 활동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을거 같아요.
대신 이녀석 하나면 있으면
강추위에도 끄떡없답니다.
내부 로고택 부착되어있습니다.
이제 베이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아우터는 블랙이다"
하는 편견은 이젠 없는거 같아요.
밝은 베이지 컬러도
인기 정말 많아요.
단추 디테일이 코트처럼 되어있어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패/딩이지만 진짜 패/딩처럼 안보이고
겨울내내 입을 수 있는 코트같아보여요.
그래서 더 매력있어요.
새롭게 바뀐 로고택은
좀 더 트렌디해진거 같아요.
소매 벨트는 한번 채워놓으면
계속해서 입기 때문에
따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벨트는 버클을 이용하여
잠글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묶어서 연출해도 괜찮아요.
버클과 단추에는 로고각인
모두 되어있어요.
그리고 겨울아우터에
빠질 수 없는 디테일이 있죠.
바로 양쪽 측면 포켓 입니다.
차가운손을 녹여줄수도 있고
가방없이 외출할때는
소지품을 넣어둘수도 있어요.
포켓라인도
세로줄이라 센스만점!!!
결국 겨울 아우터는
보온성이 첫번째가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그런면에서도 오늘 아이템
진짜 강추드립니다.
로고택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구요~
모자에 부착된 퍼나
전체적인 디테일도
사진으로 하나하나 확인해 보세요~
이번에 정말 만족스럽게 나온 제품입니다.
건플랩이 있어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이중으로 차단시켜줍니다.
로고가 새겨진 단추디테일을 넣어
뒤에서 보아도 멋지게 했어요^^
오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핫한 버버리 여성패딩
소개해 드렸어요.
겨울아이템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템들 많이 올릴게요.